넥센은 강병중 회장이 자사 보통주 22만주와 우선주 18만5840주 등 총 40만5840주를 서울디지털대에 증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 지분은 6.51%가 됐다. 강 회장의 부인 김양자씨 역시 보유한 우선주 9만2510주 전체를 함께 증여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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