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쉽지 않았지만 알라모6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매각해 자그을 확보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알라모6+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3분기 정도에 매각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돼 자금이 확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반영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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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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