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7~34㎡ 21개 타입 233실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86-1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형숙박시설로,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7~34㎡ 21개 타입 총 233실이다. 시공은 일성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주거와 숙박의 개념을 접목한 ‘오피스테이’로 일반 관광객 수요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비즈니스 수요도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또한 서귀포의 중심입지로 주변에 이중섭 거리, 재래시장 및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장이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연로 47에 위치하고 있으며, 별도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00, 효창타워빌딩 2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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