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 6개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힘든 10개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비롯해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 점검 및 에어컨 점검 등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가 방문해 G4 렉스턴을 비롯한 차량 판매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해당 도서지역은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렉스턴 W 등 쌍용차의 SUV 모델 총 3000여대 운행중”이라며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만큼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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