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는 신용현 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등의 혐의로 지난달 22일 고등법원 2심 판결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공시 #엠젠플러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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