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들어 민주당이 배출한 5번째 현역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다.
환노위는 청문회에서 제기된 김 후보자 딸의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이날 증여세 납부가 이뤄짐에 따라 보고서에 관련 내용을 수정해서 넣기로 했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 10시 1분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끝나 새 정부의 청문회 가운데 가장 짧은 시간이 걸렸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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