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는 5일 셰어하우스 전문업체 우주와 보육원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손보는 매년 20여명의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에게 주거비와 진로 및 적성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육원 퇴소 청소년은 연간 2000여명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주거비와 생활비 등 경제적 문제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B손보는 전반적인 사업 기획과 비용 지원을, 우주는 주택 입주 및 관리 업무를 맡는다. 우주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안 주거방식인 셰어하우스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온 사회적 기업이다.
허봉열 KB손보 소비자보호본부장은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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