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동걸 회장은 산업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금으로서는 이해관계자가 고통을 분담할 경우 금호타이어가 충분히 회생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금호타이어가 2015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뒤 빠른 속도로 경영이 악화된 배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앞으로 금호타이어가 살 수 있는지를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회장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의 면담 계획에 대해서는 “자구안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라며 “추후에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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