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원장을 비롯한 보험개발원 전 임직원은 이날 2개조로 나뉘어 베데스다에서는 주요 시설 청소 및 정비, 이천호국원에서는 25개 묘역 봉안함 청소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위치한 이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보험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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