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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비토권 만료에 따른 한국지엠 30만 일자리 지키키 촉구 기자회견

[NW포토]산업은행 비토권 만료에 따른 한국지엠 30만 일자리 지키키 촉구 기자회견

등록 2017.10.16 14:41

수정 2017.10.16 14:50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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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비토권 만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한국 GM 비토권 만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한국지엠, 금속노조, 김종훈 민중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열린 한국지엠 30만 일자리 지키기 산업은행 비토권 만료에 따른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GM은 지난 2002년 10월 대우차를 인수하며 15년간 경영권을 유지키로 했고 당시 채권단 대표로 참여한 산은이 소수주주 권리로 주주총회 특별결의 비토권 및 이사추천권을 확보했지만 오는 16일 계약이 만료되면서 비토권이 사라져 한국GM의 존폐 여부는 전적으로 GM 본사의 결정에 좌우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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