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8년에는 OLED 매출 비중이 20%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은 올해 이미 매달 EBITDA 흑자를 내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영업이익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3개 업체들이 대형 올레프 패널 채용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수요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고 내년 판매량은 250~280만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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