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구자영씨가 자사 보통주 7만1000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씨의 지분율은 0.35%다. 구씨는 구인회 LG그룹 창업회장의 셋째딸로 구본무 LG 회장의 고모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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