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의 이날 활동에는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시민이 대거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농업가치헌법반영 1000만명 서명운동’은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박규희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과 기업에 대해 이달말까지 지속적인 캠페인과 서명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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