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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종영 소감 전해···“지난 3년 반 동안 감사”

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종영 소감 전해···“지난 3년 반 동안 감사”

등록 2017.12.05 11:13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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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종영 소감 전해. 사진=알베르토 몬디 SNS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종영 소감 전해. 사진=알베르토 몬디 SNS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 반 동안 방송을 봐 주시고,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많은 따뜻함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정상회담을 기획해 주시고, 3년 반 동안 일요일 포함해서 매일 매일 일하느라 고생하신 제작진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같이 일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졌는데 여러분처럼 마음이 예쁘고 프로페셔널한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그리고 같이 방송한 형들이랑 동생들, 같이 일하는 거 너무나 좋았고, 재미있었고, 즐거웠어요! 정말 감사해요! In order to continue to have to discontinue. #비정상회담 #비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비정상회담 시즌1’ 공식 포스터와 이후 멤버가 바뀐 포스터를 편집한 것이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 JTBC ‘비정상회담’은 지난 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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