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를 마쳤다.
2014년부터 KT 융합기술원장을 맡았으며 앞서 종합기술원의 기술전략실장, Infra연구소장을 지낸 바 있다.
KT는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사장)으로 R&D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융합기술원은 5G, 기가인터넷, 인공지능 등 KT에서 추진 중인 혁신기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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