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영업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조기 사업추진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유윤대 부행장은 “촘촘하고 세밀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을 기필코 달성할 것”이라며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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