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원유관)에서 운영 중인 문화공감센터 한국화 강좌에 회원들의 진지함이 엿보인다. 예향의 도시답게 남종화의 전통을 잇고자 하는 붓끝이 날카롭다. 관련태그 #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영록 지사, 자활사업 현장 소통하며 활성화 모색 · 전남교육청, '에너지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 · 포스코 광양제철소, '두끼' 창업자 초청 스타트업 콘서트 성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