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7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단순히 MMORPG 게임의 모바일화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VR, AR게임도 개발 중이다. 새로 개발되는 게임들은 콘솔도 고려 중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게임도 개발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들은 큰 유저 베이스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양한 장르, 특히 해외에서 통할 수 있는 장르,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내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엔씨소프트 사상최대 실적··· '리니지M' 효과 톡톡 2018.02.07 엔씨 “모바일 게임 13종 개발 중” 2018.02.07 엔씨 “리니지M 지난해 11월 업데이트 후 매출 반등” 2018.02.07 엔씨 “임팩트 있는 게임 출시해 시장 장악하는게 중요” 2018.02.0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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