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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측, 유재석 하차설에 “변화 모색 중···결정된 것 없어”

‘무한도전’측, 유재석 하차설에 “변화 모색 중···결정된 것 없어”

등록 2018.03.05 17:46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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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측, 유재석 하차설에 “변화 모색중···결정된 것 없어”/사진=MBC 무한도전‘무한도전’측, 유재석 하차설에 “변화 모색중···결정된 것 없어”/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측이 유재석·박명수·하하·정준하를 둘러싼 하차설에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무한도전' 하차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했다.

최근 '무한도전'은 김태호 PD가 봄 개편으로 하차하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최행호 PD가 후임으로 낙점됐으며, 김 PD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 제작진의 새 멤버 영입 움직임과 함께 유재석·박명수·하하·정준하의 하차 가능성을 보도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도전을 담는 프로그램. 2006년 5월 6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나 지난달 27일 김태호 PD가 하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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