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6일 ‘사천KCC스위첸 수분양자’에 대해 28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2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