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는 호텔,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스트리트, 빌라트 등으로 구성된 복합 휴양 리조트다. 250만㎡ 규모로 개발됐다. 2017년 10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전시설이 오픈된다.
이에 신한은행은 소비자가 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점을 구성했다. 특히 셀프뱅킹 창구가 배치돼 휴일에 제주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도 은행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세계적 관광 명소로 자리잡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신화월드 임직원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