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기간 중 인기가 높았던 컬링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SRT 전용역사 내 컬링 체험장을 설치해 SRT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3시~4시 SRT 수서역 컬링 체험장에서 ‘영미 가즈아 컬링 게임’에 참여해 표적 안에 스톤 넣기를 성공하면 SRT 기념품(여행용 파우치, 열차퍼즐, 메모박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를 즐기고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SRT컬링, #SRT이벤트, #SRT수서역)와 함께 전체 공개 상태로 업로드 하면 즉석에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승호 (주)SR 사장은 "향후에도 이번 컬링 체험 이벤트와 같이 SRT고객 이용행태를 고려한 시즌별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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