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오토론’은 손님이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차량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상품이다. 특히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Q오토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별 우대금리와 캐쉬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1Q오토론을 신청하면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저 연 3.47%의 우대금리를 제공받고 동시에 하나카드로 결제한 차량구입대금의 최대 1.2%의 캐쉬백 혜택도 받게 된다. 모든 혜택을 감안하면 자동차 구입대출을 최초 1년간 최저 연 2.27%로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KEB하나은행은 신규 가입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3명), 3등 20만원(10명)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선착순 2000천명에겐 하나멤버스로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보다 더 큰 기쁨을 드리고자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는 물론 다양한 업종간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으로 더욱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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