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젠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사업부 새중앙지점의 장금선 FC가 FC부문, O/B사업부 드림(GS)지점의 정순님 팀장이 다이렉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장금선 FC는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동양생명은 총 187명의 수상자에게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뉴질랜드, 하와이 등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뤄젠룽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업가족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동양생명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는 수호천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