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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 사장 “OCIMSB 정비 비용 1억불 전망”

[컨콜]이우현 OCI 사장 “OCIMSB 정비 비용 1억불 전망”

등록 2018.04.24 16:19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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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사장은 24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쿠야마 말레이시아(OCIMSB)가 정기 보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증설과 시설 보완에는 1억불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는 “OCIMSB의 경우 말레이시아 법규에 규정된 개방검사로 이 기회에 저희는 프로세스도 점검하고 증산이 필요한 경우 등을 살필 예정”이라며 “대규모 보수와 공정개선작업으로 인해 2분기에는 생산원가가 올라가는 것은 필연적으로 피할수 없지만 자이적으로는 프로세스 개선으로 생산원가를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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