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기습 시위 후에도 기자간담회를 참관하겠다며 퇴장하지 않아 결국 취소됐다. 기자간담회에는 배리 엥글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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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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