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속 학생 등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퓨전 국악뮤지컬 ‘판타스틱’을 관람하고 배우들과 기념촬영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협은행은 4월부터 6월까지를 ‘NH사랑나눔 행복채움 릴레이’ 기간으로 선포하고 월별 테마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5월엔 ‘이웃사랑’을 테마로 삼고 농협은행 임직원이 복지센터와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사회공헌 6년 연속 1위 은행에 맞게 전 임직원이 계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