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정상회담을 되살리는 것에 관해 북한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그날(6월12일)을 넘겨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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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6 10:03
수정 2018.05.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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