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무의탁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양육·양로보호, 자활교육을 위해 설립된 국가보훈처 산하 복지시설이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위생장갑, 물티슈 등이 포함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식사 보조, 휠체어 산책, 요양·양로시설 내·외부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최창수 수석부행장은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섬김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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