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사고와 관련 전·현직 대표 4명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금감원에 도착한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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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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