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오뚜기다.
오뚜기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개선하는 한편, 사업 및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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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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