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캐딜라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항우는 1라운드에서 3위, 2라운드 4위, 3라운드 3위로 올해 우승은 이번 4라운드가 처음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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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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