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인스피드웨이서 예선 경기아트라스BX 1~3위 휩쓸어서한-퍼플 장현진·정회원 뒤쫓아금호타이어 이데유지·정의철 선전
지난 21일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4라운드 예선이 경기 용인시 용인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치러졌다.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은 Q1, Q2, Q3으로 치러졌다. 최종 예선 결과는 아트라스BX 조항우가 1분56.991초로 1위를 시작으로 3위까지 모두 한국타이어가 휩쓸었다.
2위는 같은팀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3위는 김종겸이 차지했고 그 뒤를 서한산업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장현진, 정회원이 금호타이어 이데유지, 정의철이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4라운드 결승전은 오늘(22일) 오후 3시 10분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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