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BMW화재 관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BMW 자동차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회가 관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피해 구제책과 방지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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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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