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활동을 시작한 60명의 제11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SNS를 통한 그룹 브랜드 홍보 ▲관계사 탐방, CEO와의 대화 ▲아이디어 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번 아이디어리그에서는 ▲광고 브랜드 전략을 통한 그룹 이미지 제고 ▲유스(YOUTH),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익창출 모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함영주 행장과 본점 부서장도 이를 경청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스마트 홍보대사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그룹의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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