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유단자 회원만 10만명이 넘는 대한검도회의 제휴카드사로 선정됨에 따라 맞춤형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또 KEB하나은행은 원활한 제휴카드 발급과 제반 업무지원을 위해 회원의 각종 편익을 도울 예정이다.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상품이자 밀리언셀러 상품인 ‘하나멤버스 1Q신용카드’를 기반으로 대한검도회 공식로고를 담아 제작된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10만 대한검도회 소속 회원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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