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츠조선은 전소미가 YG엔터테인먼트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 인기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독립레이블로 가수 자이언티와 프로듀서 쿠시가 속해있다.
전소미는 걸그룹 트와이스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식스틴’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전해 1위를 하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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