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이용자는 ‘신한 쏠’을 통해 최대 90% 환전우대와 유스호스텔 숙박이용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청소년의 국제교류 활동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과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은 개방형 플랫폼 추진 전략에 따라 다양한 분야와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과 이종산업 결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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