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종속회사 서브원을 존속회사인 에스앤아이(S&I·가칭)와 분할 신설회사인 서브원(가칭)으로 물적분할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서브원은 전략구매관리사업(MRO) 부문을 맡고 에스앤아이는 건설·건물 관리, 레저 부문을 맡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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