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기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역삼동지점장과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수산금융부장을 거친 인물이다. 2016년 12월부터 준법감시인을 맡아왔다.
또 송상호 위험관리책임자는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이래 기업고객부 기업분석평가팀장, 인력개발팀장, 오금동지점장, 신용리스크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의 임기는 오는 12월1일부터 2년 경과 후 첫 정기인사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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