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편의점업계 근거리출점 자제를 위한 자율규약 선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안은 편의점 신규출점을 줄이고 폐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편의점 과밀 현상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편의점 출점 거리 제한은 지난 2000년 폐지된 이후 18년 만에 재부활 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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