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5일 서울 강남구 아트 앤 라이프 스타일 하우스 디 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의 합성어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 디자인, 패스트백 모델의 우아함, 공간 활용성을 결합시킨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폭스바겐 최상위 비지니스 클래스 세단이다.
아테온은 전륜구동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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