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청년유니온 김강호 위원장의 `청년노동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4명의 토론자들의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박홍식 의원, 임재현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대표, 현병택 모두들 주거협동조합 이사장, 이은미 부천춘의종합사회복지관 팀장 등 4명이 발표했다. 이어 김병전, 박명혜, 박순희, 박찬희, 송혜숙 의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이용우 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등 22명이 함께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박홍식 의원은 이날 "향후 청년정책 우수기관, 지자체를 견학해 좀 더 내실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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