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임박 특가 구매 가능 노선은 총 23개 노선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일본·동북아 노선 6만9900원, 동남아 노선 10만1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의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인 ‘이스타이밍’은 기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고정적으로 진행되던 이벤트였다. 하지만 지난 12월부터 한주 앞서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즉흥여행 선택권을 확대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일 년에 단 두 번만 오픈되는 최대 할인 특가이벤트인 ‘2019 하계 스케줄 오픈 특가’를 오는 16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국내선 및 국제선 33개 노선이 대상이며, 탑승기간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의 항공편에 대해 최대 94% 할인을 제공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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