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은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와 장 크리스토프 플레뤼 주한 프랑스 문화원장, 김종서 인천 프랑스문화원 원장 등과 양국간 문화, 교육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인천지역과의 문화, 경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두 달에 한 번 인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 첫 방문지로 인천 프랑스문화원이 위치한 미추홀구를 방문했다.
미추홀구 방문을 마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일행은 인천경제산업테크노파크와 인천시 교육청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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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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