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올해 2차 컨텐츠 성장과 유통사업을 본격화 하겠다”며 “스튜디오N을 통해 20개의 인기 웹툰을 영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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