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4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카카오톡의 수발신 메시지가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픈채팅의 경우 2018년 수발신 메시지가 2배 이상 증가, 카카오톡 만의 신개념 소통 문화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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