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인 현대중공업 그룹이 회사를 인수하는 것에 반대하는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27일 상경투쟁을 했다. 관련기사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사의 표명 2019.02.14 가삼현·한영석 현대重 공동대표 “대우조선해양 인수, 한쪽 희생 없을 것” 2019.02.19 대우조선해양 노조, ‘현대重 인수 반대’ 파업 가결 2019.02.19 대우조선해양 外 2019.02.22 관련태그 #대우조선해양 #산업은행 #매각 #금속노조 #김영래 기자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사의 표명 2019.02.14 가삼현·한영석 현대重 공동대표 “대우조선해양 인수, 한쪽 희생 없을 것” 2019.02.19 대우조선해양 노조, ‘현대重 인수 반대’ 파업 가결 2019.02.19 대우조선해양 外 2019.02.22 대우조선해양, 4200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2019.02.25 구호외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2019.02.27 산업은행 앞 집회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2019.02.27 “밀실매각 중단하라”외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2019.02.27 산업은행에 계란 던지는 대우조선해양노조 2019.02.27 이동걸산은회장 발언에 날계란 던지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2019.02.2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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