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이사는 2013~2015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거쳐 2016년부터 진에어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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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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