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해 최정호 대표이사를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는 2013~2015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거쳐 2016년부터 진에어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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