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기금은 양 기관간 협약 체결에 따라 지난해 1년간 김제시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 실적 대비 0.3~1.0% 적립된 기금으로, 농협 김제시지부는 매년 전년도 적립된 기금을 김제시에 전달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오늘 전달받은 적립금은 김제시민을 위한 재원으로 시민 복지를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도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